코로나19 지원금 포천시 추경 확정 대상 금액

코로나19 지원금 포천시 추경 확정 대상 금액

경기 포천시는 시의회 의결을 통해 제3회 추경예산 746억원을 확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포천시의 올해 재정 규모는 일반회계 8천648억원, 특별회계 1천134억원 등 9천782억원으로 1조원에 육박합니다. 그럼 이번 시간에는 코로나19 지원금 포천시 이야기를 해볼께요. 아래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하세요. 




코로나19 지원금 추경예산

확정된 추경예산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긴급재난지원금 365억원,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147억원, 소상공인 재난지원금 66억원, 백운계곡 복원지역 편의시설 설치 40억원 등이다.

코로나19 지원금 지급 대상
상시 근로자 5인 미만 소상공인 2만2천여개 업소, 중소기업기본법 시행령에 따른 광업, 제조업, 건설업, 운수업 분야 10인 미만 사업주에 1인당 30만원의 재난기본소득을 지급할 수 있다. 보다 자세한 지원금 지급대상 및 금액 등은 아래에서 확인하세요. 

 

코로나19 지원금 지급 추가

또 집합금지 행정명령의 대상이 된 유흥주점에 100만원, 단란주점과 코인노래연습장에 50만원의 특별경영자금이 지원된다.

포천시 추경은 코로나19 위기 극복과 코로나19 이후 시대에 대비할 수 있는 예산을 편성되었네요. 확정된 예산을 신속하게 집행해 지역경제가 안정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